카테고리 없음

2027 6월 모의평가 내일입니다: 시간표, 준비물, 성적 통지, 시험 후 할 일까지

조은아빠 GooodDaddy 2026. 6. 4. 12:27
728x90
반응형
SMALL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가 2026년 6월 4일 목요일에 시행됩니다.

시험 시작은 오전 8시 40분입니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시험이라 고3 수험생과 N수생 모두에게 의미가 큽니다.

단순히 점수를 확인하는 시험이 아니라, 11월 수능까지 어떤 과목을 보완해야 하는지 처음으로 크게 점검하는 기준점이 됩니다.

특히 시험 전날에는 새로운 내용을 무리하게 더 넣기보다 시간표, 준비물, 쉬는 시간 운영, 시험 후 복습 순서를 먼저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7 6월 모의평가 일정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는 2026년 6월 4일 목요일 오전 8시 40분부터 진행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전국 2,124개 고등학교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시행됩니다.

지원자는 488,3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험은 2027학년도 수능과 같은 성격으로 치러지며, 출제 영역과 문항 수, 시험 시간도 수능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6월 모의평가는 단순한 학교 시험이 아니라 올해 수능 흐름을 미리 확인하는 실전 리허설에 가깝습니다.

6월 모의평가 시간표

1교시 국어는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됩니다.

2교시 수학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진행됩니다.

점심시간 이후 3교시 영어는 오후 1시 10분부터 2시 20분까지 진행됩니다.

4교시에는 한국사와 탐구 영역이 이어집니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이므로 빠뜨릴 수 없습니다.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을 신청한 수험생은 마지막 교시까지 응시합니다.

학교나 응시 학원별 입실 시간 안내가 따로 있을 수 있으니, 전날 저녁에는 반드시 담임 선생님이나 응시처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월 모의평가 준비물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신분증과 수험표입니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처럼 학교가 아닌 지정 학원이나 교육청을 통해 응시하는 경우에는 신분 확인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답안 수정에 대비해 수정테이프도 함께 챙기면 좋습니다.

아날로그 시계를 허용하는 시험장이라면 시계도 챙기되, 전자식 기능이 있는 시계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점심 도시락, 물, 간단한 간식, 휴지, 여분 마스크나 개인 상비용품도 전날 가방에 넣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험 당일 아침에 챙기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시험 당일에는 긴장감 때문에 평소에 안 하던 실수가 나오기 쉽습니다.

전날 밤에 가방을 완성해 두고, 아침에는 신분증과 수험표만 한 번 더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현장 응시가 어려운 경우

불가피하게 현장에서 응시하기 어려운 수험생은 온라인 응시 기간도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 기준으로 온라인 응시는 6월 4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월 5일 금요일 밤 9시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온라인 응시 성적은 전체 성적 산출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 등급과 위치를 확인하려는 수험생이라면 가능한 한 현장 응시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답 이의신청과 성적 통지 일정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입니다.

이의심사는 6월 8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정답 확정 발표는 6월 16일 오후 5시로 예정돼 있습니다.

성적 통지는 7월 1일 수요일에 이뤄집니다.

성적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가채점 결과만 보고 너무 빨리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국어와 수학은 원점수보다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흐름을 함께 봐야 의미가 생깁니다.

시험 전날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전날에는 새로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실수 방지 점검이 더 중요합니다.

국어는 시간 배분 순서를 다시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수학은 자주 틀리는 유형의 풀이 시작 방법만 가볍게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는 듣기 시간에 집중이 흔들리지 않도록 이어폰이나 스피커로 듣기 루틴을 한 번만 확인해도 도움이 됩니다.

탐구는 개념 전체를 다시 보려고 하기보다 헷갈리는 단원, 자주 틀린 선지, 실수한 자료 해석 문제 위주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

밤늦게까지 무리해서 공부하면 다음 날 1교시 집중력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6월 모의평가는 오래 버티는 시험이기 때문에 컨디션도 실력의 일부입니다.

시험 당일 실수 줄이는 방법

첫 번째는 쉬는 시간에 지난 교시 답을 계속 확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미 끝난 시험을 붙잡고 있으면 다음 교시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두 번째는 점심시간에 무리하게 해설을 찾아보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수학이 어렵게 느껴졌다면 점심시간에 감정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럴수록 오후 영어와 탐구에서 점수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답안 마킹 시간을 반드시 남기는 것입니다.

문제를 더 풀겠다고 끝까지 끌고 가다가 마킹 실수를 하면 실제 실력보다 손해가 커집니다.

6월 모의평가 후에는 무엇을 봐야 할까

시험이 끝난 뒤에는 점수보다 틀린 이유를 먼저 봐야 합니다.

틀린 문제를 단순히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로 나누면 복습 효과가 작습니다.

개념을 몰라서 틀렸는지, 시간 부족으로 틀렸는지, 선지를 잘못 읽어서 틀렸는지, 계산이나 마킹 실수였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이 구분이 되어야 7월과 8월 공부 계획이 달라집니다.

6월 모의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결과는 등급 하나가 아니라 앞으로 줄일 수 있는 실수의 종류입니다.

특히 N수생 응시가 많은 시험에서는 체감 등급이 평소보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점수로 수시와 정시 가능성을 단정하기보다, 성적표가 나온 뒤 표준점수와 백분위까지 함께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는 2026년 6월 4일 목요일 오전 8시 40분에 시작됩니다.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는 전날 미리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성적 통지는 7월 1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시험은 점수 확인보다 수능까지의 약점을 찾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내일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오늘은 더 많은 공부보다 덜 흔들리는 준비에 집중해 보세요.

준비물, 시간표, 컨디션, 쉬는 시간 운영만 제대로 정리해도 시험 당일 실수를 꽤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 출처

KDI 경제정보센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실시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81672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발표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51969

인천광역시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알림

https://www.ice.go.kr/ice/na/ntt/selectNttInfo.do?mi=10840&nttSn=3366220

여러분은 6월 모의평가에서 가장 걱정되는 과목이 무엇인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시험 후 복습 방향까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